사이가 갑자기 좋아졌심 -ㅠ-
문자 별로 안올줄알고 비기 2200 했더니
문자 밤새도록 하고 ~_~; 잃어버린 친구들 찾고 그렇다보니
3일만에 다썼습니다!;
그래서 결국 문자무제한으로 -ㅠ-
점심시간에도 후배가 놀러오고하고~
애들이 저번에 그애만 편애한다고~_~ 뭐있는거 아니냐고 낄끼낄
『네 놈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규칙을 무시한 망령된 짓거리
그리고 죄없는 소녀를 끌어들이어
탐욕스럽게 승리를 원하는 것,
그것이 진실된 결투라는 게냐!
한 떨기 가련한 꽃을
버리지마냥 짓밟는 극악한 부류여
유혈 사태는 좋아하지 않는다만
네 어쩔 수 없으니!
너를 베겠노라!
참수!』
라는...유리[변신모드]의 말이 떠오르는...후훗
2005.05.28 19:40:35 (*.58.216.216)
리피
커플제국의 품으로 어서 어서 넘어오세요.
-커플제국 수색대 통신병-
2005.05.28 19:43:39 (*.91.154.100)
퍼플우드
리피// 저도 곧 가겠습니닷... -_-;;
2005.05.28 19:44:53 (*.109.14.215)
kallru
리피님//저도 대려가주세요. ㅡ_-;
2005.05.28 20:38:20 (*.245.173.133)
Excelsis
페어에서 싱글로, 그리고 프리마로 넘어가는것이 숙련도가 올라가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페어는 소속사에 상관없이 싱글과 프리마에게 예를 다하는것이 순리...
-from ARIA
2005.05.28 23:12:55 (*.150.121.82)
★_zignight_★
컹-_-;;;
무슨 원정대입니까..;
2005.05.29 00:23:04 (*.114.167.36)
감각상실
저격 준비 완료..
2005.05.29 00:45:13 (*.178.205.101)
hackest
Safety is Risky. 때로는 안전하다 생각할때가 제일 위험한 법이죠. 언제나 심사숙고 하시길..
2005.05.29 02:08:09 (*.127.3.201)
일각수
...
커플제국의 국경은 상당히 길고 험난하니, 커플제국의 품에 확실히 안기기전까지는 방심하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