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환상적인 전쟁신의 치열한 어쩌구와 살육의 어쩌구등등을 기대하셨다면;;;

으음 개인적으로

가장멋진부분이 살라딘과의 대담에서 마지막에 물어보고 말하는부분에서

감동 그자체;;

또 친구들은 재미없네 뭐네 하지만 혼자 감동그자체...(영화일단보면 다감동받아버리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