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픈상황이라 눈물이 나지 않는 영화...

최민식씨도 GG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야기라 유야(14)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올해 최고의 영화군요...

강추드리는 영화입니다 ㅜㅜ

P.S : 설마 반일감정을 영화에 대입시키는 분은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