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 유저로 득실대는 쓰레기 같은 곳이라고 느껴질 때가 많군요
대략 무우료라는 말에 별에별 초딩이 몰려와가지고는 노는 꼬라지가 요즈음에 보니 참 한심합니다

특히나 욕이라는거 쓰는 사람도 싫어하는 편이지만 자연스럽게 당연하다는 듯이 튀어나오시는 분들 보면 정말 정떨어지는군요

이 말을 쓰다보니..

이번 설특집 영화에도 대략 욕이라는게 안나오는 한국영화는 찾아보기 힘들정도더군요

욕을 쓰지말라는 분들께서 온가족이 모여서 함께 tv를 보는데 욕이나 쳐해대는 프로나 튼다니..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