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누님께서도, 가끔 오모에 나가실때 누님께서만 민증 검사를 받는 일도

꽤 빈번한 편이고, 제 턱을 유심히 보지 못하신 버스기사분들께선, 가끔 어린이요금(;;;;)으로

쳐서 거스름돈을 주시기도 합니다.(그렇지만 전 정직하기(?)때문에 도로 넣지요.)


흐음.....

아마도 이것은 유전으로 짐작되어집니다.



P.S 원래 눈동자 색깔은 밝은 갈색 아닌가요 ;;;
      누님이나 저는 주변 사람들이랑 비교해보면 저희집만 유난히 노란빛이 더 많이도는;
      다들 서클렌즈나 외국인으로 오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