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저작권법에 대한 잔소리냐고요? 아닙니다.
그럼 무엇을 적었느냐. 바로 게임산업의 현 문제점들입니다. 나름대로 생각한 이유들을 적어두고 '생각을 듣고 싶은데요'라고 마무리했습니다.
(대안까지 쓰려고 했지만 장문이 될 것 같고 건방지게 보일 것 같아서 대안 제시는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뭐......답변이 오리라고 기대는 안하지만. 적어도 문화산업. 그 중에서도 게임산업에 대한 노통령의 생각이 어떤지, 정말 듣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질렀습니다(.......).
.......이제 남은 일은 MIB에 끌려가는 일 뿐일까요(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