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 네명중의 하나는 아니지만..
재미있구만..!

그런대 이건 어떤 애니인가..!!!???

KINgDND: 百聞不如一見

그런대.. 이런 애니들로 비추어보면..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점점 쇠퇴할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진다네..

KINgDND: 개인의 생각은 자유지만, 작품성이야 어쨌든.. 상업적으로는 저게 더 돈이 된다네. 그리고 일본보다는 우리나라의 애니부터 걱정하는게 좋지않을까..?
일본의 애니가 쇠퇴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시이 마모루등의 애니메이션 감독이 있는 이상.. 그럴 걱정은 별로 안 해도 될 것 같거든.

저런 작품 100개가 명작 1개를 만들어내는 기반을 다지죠. 돈이 모이니...

오시이 마모루..
예전부터 느끼던 거지만.. 솔찍히.. 짜증나게 생겼다네.. 안노 하데아키도 그렇고..
뭐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것이고..= _=;

음.. 이러한 소재로는..
중흥할 수 있는 소재로는 발전할 수 없다고 보네..

사실 그렇지 않은가..? 게임이나 에니메이션이나..
일본은 예전만큼의 그런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또한 앞으로도 그렇다고 보네..

나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영광을 드래곤볼이나 슬램덩크.. 포켓 몬스터등으로 본다네..
미야자키 하야오.. 도리야마 아키라님에게서 일본 망가.. 애니메이션의 우수성을 본다네..

그런대 작금의 상황을 보면..
자국내 특수성을 살린.. 내수만을 위한 망가나 애니메이션만이 보이지 않는가..?
더군다나 자국내에서 저런 망가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오타쿠로 생각하여..
그리 좋지않은 사회적 시선을 내비치고 있고..

난 그걸 일본 애니메이션의 쇠퇴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네.. 우냐앙..

그나저나.. 이거 이거.. 오프닝.. 중독성이 있어.. 계속 반복하는 중..

내 생각에는 지브리의 애니, 드래곤볼, 슬램덩크등이 처음부터 외수를 노리고 만든 애니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어찌되었던 결과적으로는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군.
다만 드래곤볼 같은 경우는 반다이의 캐릭터 상품판매에 끌려가서 후반은 망가진 애니에 속하지만..

그리고 만약 소재로만 작품성을 논한다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함.
드래곤볼도 스타트는 서유기의 패러디였으니까.

간단하게.. 월영이 어떤 애니인지 네가 보고 작품성을 논해보길.
비록 슬램덩크, 드래곤볼 처럼 국외에서 인기를 끌수는 없을지 몰라도.. 일본 애니에 쇠퇴를 가져올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아, 그리고 월영은 원작이 코믹스이고 현재 잡지에서 연재중.

ㅡㅁ-);; 근데 어째 내 이름이...(이..이봐욧!!)

잡설입니다만 이런작품때문에 애니의 발전을 가져오는건 확실합니다 -_-

일본내에선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불량만화신드롬(70년대이었는듯)때부터 만화는 나쁘다라는 인식은 퍼저있었고 대대적인 이미지확산이됐지만 우리랑 다르게 불량만화이미지 확산중에도 홍보와 작품성에 노력하는 작가분들이계셧고 그때 꽤나알려지신분이있습니다 그분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일본만화계가없다고 알고있습니다만 이미 고령이시고(돌아가셧나?)하다보니 이름기억은 잘안나는군요 ㅡㅡ;; 한마디로 지금에서야 오타쿠로 애니좋아하는사람들을 본다라는건 말이안맞네요..

대대로 일본애니메이션은 별로 시청율도 좋지않고 최근 애니제작이많이돼는거도 DVD시장을 노린것이라 방영시간대도 세벽이라 시청율이 보통 1~2%대이니 어차피 이왕이면 특정계층에 어필하는게 그리고 더 좋아보임니다.. 슬랭덩크나 드래곤볼시기에는 방송사가적었던탓인지 특정애니에 시청율이 몰렸지만 지금은 사실 그런 시청율은 불가능합니다.. 단지 셀화에서 디지탈로바껴서 대량작업이 조금더 쉬워지긴했죠.. 그리고 오타쿠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돈'을 내고 관련물품을 사줌니다... 즉 소비자한테만 어필하면 됨니다 국내에서 드래곤볼팬이니 슬램덩크팬이니해도 누가 드래곤볼DVD나 슬랭덩크DVD를 전편샀겠습니까?

뭐 저역시 와레즈(인터넷 동호회나 피박등등 뭐든 다운받아 애니보면 와레즈나 다를게없습니다 국내판권이없다는것뿐이지 엄현한저작권물이죠.. )에서 애니를 자주받아보는지라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돈이 된다는건 성공했다는것입니다 그만큼 그 사람들이 그 작품을 좋아해 돈을 썻기에 가능한것이니까요..

지금의 일본애니메이션계의 다양한 매니아층을볼때 그리고 옛날보다 많은작품이 제작돼는 현실을볼때 옛날처럼 특정작품이 인기를 독점하는 그런 풍토는 이미 불가능하다고봄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애니메이션의 영광을 드래곤볼 슬랭덩크등으로보면 노발대발할 일본인 꽤나보일듯 -_- 전 솔직히 드래곤볼이나 슬랭덩크보단 내일의죠때의 임팩트가 더컸습니다 -_-

잡설이지만 셀화제작시기가 끝나서 -_- 아쉽게도 인제 셀화도둑의 셀화는 구할수가없는 세상이더군요... 셀화적시대에는 몰래 제작사에 침입해서 셀화(물론 미리 찍은거만.. 방송차질안생기게하는계 이쪽계열의상식..)를 훔쳐와서 파는 그런 시대가 그립군요 -_-;;

참고로 애니메이션계는 돈이돼야합니다 드래곤볼이야기가 나와서그런데 그거 1편부터 쭉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엄청나게 '저가'애니메이션입니다 -_- 진짜 별별 요생다써가면서 그림장수를 줄이죠 그리고서 성공해야지 돈이벌림니다 -_- 즉 그렇게 만드는거또한 돈을 벌려고하는겁니다 작품성만 말하면서 풀프레임 화면장수늘리기 작화에 투자하기등을해서 멋진거만들고 손해보면 그회사에 내일은없죠 -_- 뭐 이 말을 고대로 해석하면 애니 다운받아보는 1억명보다 DVD사주는 1명이 그들에겐 더 소중한고객입니다..

저 넷의 공통점이 도데체 뭐길래!!

재미는 있는데 2화 이후 볼일은 없을 것 같은 애니..

로젠 메이든 추천~ W wish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