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태성입니다.

어제 면접 봤던 회사에서, 내일 부터 출근 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유명회사는 아니지만, 제가 지원해서 입사한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저의 이력서를 보고, 면접 요청을 한 것이라,
좀 색다른 기분입니다.

헌데, 게임회사 처음 취업했을 때 기분은 없어진 것 같네요.
군대 가기전 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