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승차감이나 그런걸 제쳐놓고...
제 집이 도시가 아닙니다.
주변에 인적도 드물고 훔쳐갈까봐 벌벌 떨고 있습니다.
집안에 들여놓겠다는 말을 하니 할머니께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는군요.
왜 안되는지.
그리고 등교길에 타고 다닐 것이기 때문에 집에 있을 때보다 도난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인적이 드물지 않은 곳에 설치[?] 해놓고 다녀야 할텐데
정말...
자전거 훔쳐가는 자식의 콧대를 주먹으로 100대만 쳐서 납작하게 만들고 싶군요.
여튼 걱정이 크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