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익명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거짓 기사을 만들어서 올리면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는것

정도는 장난이군요..

심심한데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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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저는 뉴스를 볼때도 그 뉴스를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일뿐이지..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해보지도 않고 믿고만 살았네요;

(물론.. 뉴스에서 거짓이 보도되면 태클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거의 없을꺼라 생각하지만..

가끔 태클들어간 것이 보이고.. 그 뉴스를 본 사람이 그 뉴스가 잘못됐다는 것을 보지 못하면..

그걸로 끝..)

물론 출처도 없고 사실 확인도 안되는 거짓 기사따위 믿지 않는 분도 많이 계시지만..

제가 보기엔 그저 믿어버리는 분이 훨씬 많은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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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레임 대문 게시판에 거짓 기사 만들어 올려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레임을 비롯한.. 꽤나 잘 알려진 싸이트를 중심으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