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화소가 나오지 않아서, 조금 있으면 500만 화소가 나온답니다. -_-;;;

신세대인 저 마저도 이 시대를 따라갈수 없는 실정에 노여 있다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움찔하네요.

문듯, 이런 기사를 자주 보자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너무 치열하게 싸우다가 무너지는게 아닐까... [속담 같은게 있을텐데... 모름 -_-]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는 걸까 -_-

게다가 솔직히 말해서 '불필요한' 것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사람들이 '필요' 하게 생각하는 것만 중점으로 만들어도 충분할텐데. 그리고 검증과 검증을 거치고 충분한 시장파악후 천천히 나서도 될것을... 하루가 무섭다고 신제품을 출시하니 무섭습니다.

대기업들이니 끄떡 없겠지만, 뭐 그냥 그런 느낌이 든다는 겁니다. 그리고 카메라폰을 만들때 국내기술로 만들어 줬으면 하는 소망이.... 언제나 로얄티만 엄청 부어대고 '삼성' 이름만 깔아노면... 그게 삼성제품입니까? 반은 외국제품이지.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