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제 소모임&잡담 게시판에 글을 올리네요.

2일동안 야근을 했습니다.

사실 일로 인한 야근은 아니고, 개인적인 공부할 시간과

피로를 풀기위해(?) 회사에 있었습니다.

기획관련된 공부를 하다가, 프로그램 팀장님과 같이 영화보고(-,.- 회의실에 뿅가는 프로젝트로)

보드게임도 하다가, 다시 공부 하고 잠자러 갑니다. (이사한 후 잠자리가 너무 좋아졌다는~)

다음주 부터는 아에 옷 몇벌 가지고 와서 계속 이런 생활을 할려고 생각 중 입니다.

아무래도 퇴근 후 버스타고 집 까지가면, 잠만 자고 다시 아침에 회사에 오게 되어서,

여가시간도 여가시간이지만, 개인적으로 공부할시간이 정말 촉박해서, 휴일 외에는 많이

힘들더군요.

내일은 쉬는날이라, 공부 좀 하다가,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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