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인천 남구서 압구정동까진 무자게 머네요..
13일날 설로 이사가기 전까진 2시간의 출/퇴근 시간을 감수해야하는...흑.

들어오자마자 씻고 누으면 바로 드르렁 거리는게 요즘이라,

마땅히 글 남길 시간도 글 볼 시간도 별로 없네요. 쩝.

월급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주는 편이라서 만족하고 있다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