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모바일 게임업체 다니다가 나왔서
다시 캐주얼이나 MMO쪽으로 갈려는데 쉽게 되질 않네요.
면접 볼때 인상이 안 좋은건가 ㅡㅡ^
왠지 전에 있던 회서에서 조금 안 좋게 나와서... <<<(부정적인 건 아님, 좋게 결과물을 내지 못하고 나와서 적었서요 ^^)
모바일 쪽보다는 캐주얼이나 MMO쪽으로 취업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여러군대 지원하고 면접도 봤는데 그다지
결과가 좋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인상이 ㅡㅡ;;;)
물론 기획파트는 그래도 플랫폼의 특성을 다른 개발 파트보다 적게 타긴 하지만...
모바일쪽 일을 하다가 그만 두고 나와서인지 모바일 쪽은 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모바일 쪽의 경력이 나중에 온라인(캐주얼이나 MMO)쪽으로 넘어갈때 경력으로 인정 되나요?
인정되면 어떤식인가요???
요련 경력 갖고 계신 기획자분이나 요런 경우를 본 개발자분의 조언을 좀 듣고 싶습니다 ^^
보통 모바일쪽에서 수년 해도 MMO쪽에서는 잘 인정을 안해줍니다.
인정 받는 길은 직업 MMO기획서를 들고 가시는 방법입니다.
또한 모바일쪽을 했더라도 신입이라는 마음가짐을 항상 잊지 마시고 면접에 임하시면 길이 빨리 열리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