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댓글이 아닌 글을 적는데...
내용이 법적 권리에 대한 것이 되어버리는 군요.. -ㅅ-a
실은 작년에 저희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수업 중 하나인..
'보드게임과 자기 분석'이라는 수업을 들었고...
그 수업의 기말 과제로
어떤 보드게임(카드로 하는 보드게임이었습니다.)을 만들어서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
그 게임의 판권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요? -ㅅ-?
뭐, 현재 법정 공방에 들어가 있다던가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라도 남들과 공유하거나
아니면 상업화 하게 될 경우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지에 대해 알고 싶군요... -ㅅ-a
나중에 판권 헤프닝으로 인하여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게 됬습니다.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만든 사람이 자신의 판권을 팔지 않으면 만든 사람이 소유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