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라곤 지지리도 없는 저에게 이런 행운도 오는군요.
악수하며 패키지좀 주세요라고 하려했지만 그런 깡따구는 없어서 패스.
콜로이드님이 가장 눈에 띄는 전야제였습니다.

좁고 덥고 빵은 비싼것도 기억에 남네요.emoticon_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