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오류// 하악 하악 보고싶다 찍은걸 보고싶다 의 의미가 아닐런지 지도 병신같은걸 알면서 애써 태연한척 커버하는 행위 정도로 해석
2010.01.28 21:53:31 (*.118.253.17)
구경꾼
저 짧은 영상 보고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어서 그러는데,
저 '응땅응땅'거리는 게 인기가 있는 부분인가요?
전혀 귀엽다는 느낌이 안드는데...
2010.01.28 22:12:26 (*.132.116.152)
TunguskA
DC에서도 사실 애들이 말로만 막장타령 할 뿐,
실제로 막장인 사람은 글케 많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진짜 저 사람은 모든 갤러리 통틀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막장으로 기억될 듯..
2010.01.28 22:12:32 (*.150.56.61)
223
구경꾼//잼잇어요 봐보시는것도 나쁘진않을듯염. 취향이 갈리는 감이 좀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성공한 애니.
2010.01.28 23:40:57 (*.132.130.36)
하늘속으로
인생막장은 저런걸 두고 말하는거죠 아우 구역질납니다
2010.01.28 23:52:04 (*.96.236.21)
김도균
에휴....이건뭐..emoticon_07
2010.01.28 23:52:32 (*.220.191.241)
에디오스
으.. 플레이를 누를 생각도 할 수 없는데요? ㅡㅡ
2010.01.29 08:32:52 (*.62.35.17)
용회
저사람.. 그 -_-;;; 화성인에 그 페이트오덕이 맞죠?
2010.01.29 09:33:42 (*.33.49.59)
못짱
지하철 레이니즘에 버금가는 덕페의 응땅. (-ㅁ-)
2010.01.29 13:43:04 (*.243.13.13)
헉지니
내 친구 가 말했다.. 넌 충분히 진지하게 무었을 좋아 해본적이 있냐고.. 왼손엔 비니키 피규어를 들고 부들 부들 떨며 내게 말했다.
좋아하는 것 을 마음것 할수있는 것이 천국 아니냐고 물었다.
내 친구가 좀 핸썸하고 마르고 미모가 출중했다면, 오덕이라고 말 안할듯.
비쥬얼이 오덕 스럽긴 하지만, 당신들 저런 용기 없으면서 .. 몰래 몰래 혼자 해보면서.. 넉무 뭐라고 하진 말자.
저녀석 못 생긴건 부모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