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해 주신.. 도서(만화가 있는 C 와우북)가 품절이더군요..;;
예상 했었지만 출판사에 전화를 요청해 보려고 하다가..
아무거나 사서 익혀보자라는 깡으로 건드렸다가..
하루만에 포기를..
책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_-;;
친구들과 술먹으러 다니다가 오랜만에 마음먹고 공부하자!!
라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가 후회막심중입니다..
체질에 안 맞는건지 아니면 책을 잘못 산건지..
역시 언어쪽은 힘들군요..
보안프로그램 짜시는 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휴우.. 혼자서는 하기 힘들꺼 같네요..
그저 막막할 따름입니다... (베란다에서 책을 흘겨보며 담배탐을.. ㅡ.-)/)
아무거나 보시기엔 책별로 난이도가 천차만별인 관계로 ;;;
제 생각에는 C 자체는 그리 배우는 데 어려울 것이 없는 것 같아요. 문제는 그걸 말로 표현해놓은 것이 어려운 듯..
보안쪽도 어렵지만.. 'Neolith의 방'에 글들을 보자면.. 3D쪽이 장난아니게 어렵다고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