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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 에 들어가겠지요?

개천절에 다녀왔습니다. 우오 사람 무지 많았어요.

게다가 ... 꼬마녀석이 이번 소풍의 주인공이라서

격렬한 로라코스타 - 따위는 근처도 못가봤지요...

해가 지고 나서야... 꼬마를 친구녀석에게 잠시 맡기고는

단둘이 바이킹 타러 ㄱㄱ

오우 앵기지 말아줘 >ㅅ<

...그녀를 만난뒤로 제 인생은 날로

[부끄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