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에 찍은겁니다...

그날이 할머니 칠순이시라 다른 볼일을 보고 있을 때 찍은건데

탕수육은 친구들 불러서 점심때 먹은겁니다...


강아지가 귀여워서 찍었는데 장난기가 발동해 이곳저곳에서 떠돌던

그 강아지 사진과 비슷하게 찍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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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