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abbccabccccccccccccccccccccccc였나...
참 잘 안나가던 콤보였어용
2005.02.02 23:26:00 (*.109.155.147)
마자마자
저도 cd->aabbccabcccccc......
2005.02.02 23:31:28 (*.127.242.118)
HPSY
cd->aabbccabcabccc 로 하면 잘나갔지요
2005.02.02 23:34:44 (*.79.215.178)
세운깡
사쇼4의 아싸 베기가 인상깊었지요
2005.02.02 23:43:03 (*.88.195.208)
문화충격
아마쿠사강림 아니였나? 라고 생각했다가 아마쿠사 한문이 천초라는걸 생각한..우엉;
소게츠 제가 갈포드와 함께 주로 했던 캐릭터...에뮬로 사쇼4 넷플을 자주했었는데..
사람들이 사쇼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친구들이랑 자주했던...
사쇼의 매력이라면 절명오의였나...마무리로 두동강내거나 폭사 시키는..마무리
소게츠가 주력인 이유중 하나가 마무리가 멋져서 썼었다는
제 기억으로는 하오마루 14단콤보에 이어서 어깨로 치고나서 무한으로 들어가던걸로 기억하는데..
중학교때 소게츠로 오락실에서 고등학생 상대로 27연승하고 존내 맞을뻔했던 기억이..ㅜ,.ㅡ;
SS,PS에는 사무라이 RPG도 있죠 기억이 잘안나는데 뭔참마전이였나;;
새턴판에선 추가캐릭터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꽤 재밌게했었던..
그 게임에서 그그;; 사쇼에서 고도리 치는 캐릭터 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나는데;;
그 필살기로 고도리 치는캐릭터는 동료로 필드에서 개구리?두꺼비?를 대리고 다녔었죠 (...)
흐음aabbccabcccccc이거 마스터하고 무지기뻣는데 상대방의 피를보고 otl...(으음 aabbccabccccccaabbccabccccccaabbccabccccccaabbccabccccccaabbccabcccccc하면 적이 죽을까말까;;(해본적은 없고 ;; 으음 카즈키랑 소게츠의 여동생이면 하즈키죠 흐음 초록아이;;; 으음 지금 히로인은 미나가 드셨음;;(사쇼5에서;;) 개인적으로 사쇼4를 조아한느이유중에는 스타트키3번하면 칼을 던진다는것과;;(태클과 연속기로 쓸수있다는;; 자살커맨드 좌우아래스타트키;; 그리고 다죽인후에 아래아래위우우강베기하면 그 멋지게 파바박 (이게 단말오의인가??) 암튼 그거 3개가 무지 좋은거라고 생각;;
2005.02.03 00:49:26 (*.196.183.179)
박정우(J.W)
전 나코루루와 리무루루로 날고기던.....상당히 스피디한 공격패턴으로 동네 상위 5위안에 들었었습니다. 당시 주위에 3개고교,2개중학교가 있었음...
2005.02.03 00:51:32 (*.255.87.129)
musashigun
호오 의외의 뜨거운 반응들;; 마비노기 이니셜d에이어 제3의 레임공식(아냐;;)게임 으로 거듭나기에는 오락실에서 다수철수되어버렸다;;(제주에는 꽤나있는;;)
2005.02.03 01:49:00 (*.77.151.41)
련이
저도 이 시디 샀..[...]
2005.02.03 02:10:01 (*.107.199.16)
띨빵큐라
칼이 안닿았는데....피가 튀겨요 -_-
2005.02.03 02:56:30 (*.88.195.208)
문화충격
베이고 아파하면서 뒤로밀려서...피가 그런거에요 잇힝 ;;;
그런가?;;;;
2005.02.03 10:38:44 (*.146.206.253)
글로리ㅡ3ㅢv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 으읏!!! 건대앞 오락실에서 나찰(Bust)우쿄 검객으로 날렸었는데...ㅋ... 저녁 10시쯤에 야자마치고 나오는 건대부고 애들이랑 500내기로 생활비 많이 벌어 썼었습니다. ㅠ.ㅠ 이때 금기가 하나 있었죠. 한조 수라 비기너는 안되고 나코 수라 대쉬약손 3연타도 안되고... 또 뭐가 있더라... 우쿄는 느릿느릿한 스피드지만 엄청난 컨트롤빨로 파워와 순간분기를 동시에 진행하는 맛이 있어서 엄청 즐겨했었습니다.
참 잘 안나가던 콤보였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