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폴더들 정리하다보니 옛날에 끄적거려놓은게 나오네요..

7. 부터는 못적었습니다. 나름대로 한번씩들 생각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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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필요요건.



1. 기획자는 말을 잘해야한다.

말을 못하면 펜티엄4라도 14인치 흑백모니터에 연결된거랑 같다.




2. 기획자는 글을 잘써야한다.

글을 못쓰면 하드없이 플로피밖에 없는 펜티엄4 다.




3. 기획자는 문서작업에 익숙해야한다.

익숙하지 않다면 100M 하드를 사용하는 펜티엄4 다.




3. 기획자는 머리가 잘 돌아야한다.

이미 펜티엄 4라고 전제했다.
애슬론 FX라면 더 좋다.




4. 머리가 좋아도 철학이 없다면 소용없다.

테트리스밖에 못하는 펜티엄4 다.




5. 기획자는 남의 말을 잘 들고 이해해야한다.

앗! 키보드가 어디갔지?




6. 남의 말을 잘 듣되 소신이 있어야한다.

지나가다 발로 본체를 툭 쳤더니 쿨러가 툭! 데구르르~~~~~~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