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国の記者を相手にした保安院と東電の会見には、最近、記者1人、説明側10人ということが続いたが、4月25日、ついに誰も記者は来なかった。

Bdcam_20110426_111730145


無人の記者席に向かって、「誰もいないのに」説明をするという非人間的なことをする保安院の役人の姿が印象的だった。

海外では福島原発の事故についての関心は強い.関心が強いので、保安院や東電の記者会見に出ても、ウソを教えられるので、聞いても意味が無いのだ。

日本人として哀しい。
日本人の記者会見は相変わらず盛況だ. 事実と違うことを聞いても政府の言うことなら「黒も白」なのだろう。
・・・・・・


(平成23年4月26日 午前11時 執筆)

http://takedanet.com/2011/04/post_3a50.html

===========================================================================
외국의 기자를 상대로 한 보안원과 도쿄전력의 회견에는 최근, 기자1명, 설명하는 측 10명이란 사태가 계속되었으나 4월 25일, 결국에는
아무도 기자는 오지 않았다.

사람없는 기자석을 향해, '아무도 없는데도'설명을 한다고 하는 비인간적인 짓을 하는 보안원직원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해외에서는 후쿠시마원발사고에 대하여 관심이 강하다. 관심이 강한데도 보안원이나 도쿄전력의 기자회견에는 출석해도 거짓말을 하기에
들어도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일본인으로서 슬프다. 일본인의 기자회견은 변함없이 성황중이다.
사실과 다른것을 들어도 정부가 말하니까 '검은 것도 흰색'이 되는 거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