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네요~
막판에 살떨렸습니다만 우리의 끝판왕 오승환이 제몫을 해줬네요~
선발 장원삼이 정말 잘했습니다.
이제 자러 갑니다.~
좋습니다. ^^
단지 세이브가 올리고 싶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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