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데 꽤나 공을 들인거 같은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이유가 뭘까요.
야신 나오는 광고는 묘하게 느낌이 괜찮았는데
이 영상과 이렇게까지 느낌이 차이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케릭터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야신 나오는 광고는 케릭터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광고속에 절묘하게 녹여낸 반면 이건 기승전결도 없는 그냥 병맛......;;
또한 패러디든 광고든 미디어라면 말하고자 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사람들이 몰입하고 재미나 감동을 느끼는데 저 사람이 만든 광고엔 그게 없어요.
복사한거죠. 광고나, 패러디라고 이름붙히기도 아까운 영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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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터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야신 나오는 광고는 케릭터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광고속에 절묘하게 녹여낸 반면 이건 기승전결도 없는 그냥 병맛......;;
또한 패러디든 광고든 미디어라면 말하고자 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사람들이 몰입하고 재미나 감동을 느끼는데 저 사람이 만든 광고엔 그게 없어요.
복사한거죠. 광고나, 패러디라고 이름붙히기도 아까운 영상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