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엉덩이를 타고 등짝을 지나 뇌리에 전기 지짐이를 딸랑거리는 명문을 발견했습니다.

"좋은 기획서는 프라모델 조립 설명서와 같다."

정말 조립 설명서 보다 나은 기획서 찾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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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폐인으로 태어나 게임 폐인으로 지는 중. 나의 게임 인생도 이제는 황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