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폐인으로 태어나 게임 폐인으로 지는 중. 나의 게임 인생도 이제는 황혼인가.
저의 상태...말로는 하겠는데 표현할 방법이 없넹~
좋은 기획서는 반다이 건담 프라모델 조립 설명서(또는 레고 설명서?)와 같다.. 로 수정해야 할 듯요...
몇몇 프라모델 조립 설명서는 봐도 모르겠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그런가요? 왠만한 설명서는 설명서만 봐도 알겠던데.
암튼 누가 봐도 이해할만한 수준으로 표현하라는 거죠'ㅡ'
제 모토와 같습니다. Simply the Best
아머드 코어 조립설명서는 예외로 해주세요...-_-;
자잘한 부품들이 뭐 이리 많은건지 원....ㅋㅋㅋ
저도 달롱에서.. 다리 x4 에서 뿜었...
프라모델 조립설명서는 한번 쓰면 수천대 수만대가 조립될것이고, 누가 쓸지 모르는 만큼 그만큼 정성들여서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기획서는 한번 써서 한번 만들고 버릴것인데 기획에 그만큼 시간을 들이는게 수지타산이 맞을 수가 없죠.
취업용은 프라모델 조립 설명서처럼
프로젝트용은 그냥 내용 전달 될정도 만큼만 만드는게
적당하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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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상태...말로는 하겠는데 표현할 방법이 없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