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른지 몇일 된거같은데 요즘 푹 빠져 삼니다.
저 기계 빌리자마자 그길로 질렀어요. 사진은 넘 꼬질하게 나왔군요.
4키 노말로 60랩까지 했는데 원 너무어렵습니다. 6키 8키 어케 하는지 구경하고픔니다.
브레인 스톰이라는 곡만 못깨구있어요 어려워;;
곡들이 너무 좋네요. 우리나라 게임이라는게 자랑스럽다는 생각도 들고

ndsl은 제가 좀 가지고 놀다
사실 남동생 생일선물로 파판3와 함께 줘버렸습니다.

헤드폰도 하나 지를예정이고. 컴퓨터도 질러야 하고 바쁨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