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그림만으로는 임팩트가 약하군요
22인치짜리 와이드 무결점 HDMI, D-SUB, ..뭐 기타 등등 해서 달린 모델입니다.
친구가 심사숙고해서 골랐다고 해서 저는 아무 생각없이 질렀습니다.

이전부터 노트북 화면으로는 코딩하기가 버겨워서(예전에는 잘했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할까요. 학원의 21인치로만 코딩하다 보니 도저히 못하겠더군요-ㅅ-)
모니터를 살까 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대뜸 질러 버렸습니다.

34만원이근요.. ...생각해보면 35만원인데 말이죠-ㅅ-;
(349000;;; )
아버지의 15의 지원으로 20을 들여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나중에 취직해서 24인치 모니터를 장만하게 된다면 서브 모니터로 사용할 생각입니다(이것을?)
HDMI가 있으니 엑박이나 사볼까요(지름의 끝은 어디냐!!) 라지만, 공부하는 학생이니만큼 아직 지를 생각은 없습니다.

아 FULL HD는 아닌 듯 합니다. 어디서 듣기로는 풀HD는 1920*뭐시기 여야 한다던데..
HD READY라고 써 있긴 하군요-ㅁ-;;
이제 마우스를 질러야 하는데(...) 아 맞다. 아빠 MP3사드려야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