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히로스에 료코(23) 가 도내의 병원에서 2일 오후2시17분 에 제1자가 되는 여아를 출산한 것이 3일 , 알려졌다. 체중은2710그램으로 , 모녀 모두 건강이라고 한다.
'아야나'라고 명명되어 벌써 도내의 자택에서 남편으로 모델인 오카자와다카히로(28)와 함께 세사람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고 있다. 당분간은 출산 휴가가 되지만 , 연내에는 일로 복귀한다고 보여진다.
데뷔10주년의 고비의 해에 히로스에가 어머니가 되었다. 도내 병원에 출산을 위해 입원중이었던 히로스에로부터 소속 사무소에 연락이 들어와 , 2일에 도내의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한 것을 보고했다.
체중은2710그램으로 , 모자 모두 건강. 「아야나(綾名-あやな)」라고 이름 붙였다. 모델로 디자이너의 오카자와씨도 출산에 입회했다고 알려져 히로스에도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기뻐하고 있다.
히로스에는 벌써 퇴원해 , 도내에 있는 자택에서 오카자와씨와 아야나의 세사람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스타트 시키고 있다.
오카자와씨와 히로스에는 2001년 아는 사람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여겨진다. 그 후 , 잡지의 대담으로 연애관을 이야기를 주고받는 등 해 의기 투합. 연애로 발전해 03연12월에 오카자와 , 히로스에가 모여 도내의 구청에 혼인신고를 제출했다.
임신은 히로스에의 「츠카 코헤이 더블즈」마지막 날에 발표되어 그 시점에서 벌써 5개월을 맞이하고 있었다. 출산 욕구가 강했던 히로스에는 매우 기뻐해 , 아는 사람에게로의 편지에는 그 심경을 , 「날마다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는 아직 보지 않는 새로운 생명에 , 지금까지 느낄리가 없었던 행복이나 , 사랑스러움이나 , 편안한 마음을 많이 느끼는 매일입니다」라고 엮었다.
당분간은 출산 휴가가 되지만 , 히로스에는 출산후도 일을 계속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 회견등의 예정은 없지만 관계자는 「 아직 굳이 일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만 , 금년중에는 복귀하는 것은 아닐까요」라고 연내의 복귀를 시사했다.
                             

원출처는 교토통신
広末涼子ARIGATO!ねっと. -DOKIDOKI-



;; 올라와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