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우리는 이렇게만 하고 있다'라고 보여주기식인거에요.

내부적으로 잡혀져 있는 보안서비스는 '나 뚫림ㅋ' 이라고 알려주는것과도 같죠


이래서 생겨난 시장이 OTP시장이에요.

MOTP같은 경우에도 씨풋 원래 이런게 없었는데 '오 씨바 이런 보안서비스 하게 되면 돈 좀 되겠는뎅?'

이래서 생겨난거고. 처음엔 몇개 없다가 지금은 열댓가지 넘어가죠? 서비스 목록 수신에다가

서비스코드 받아오는것도 있으니 보이는건 열댓가지. 안보이는 OTP서비스는 수십가지 될꺼에요.



것도 보다 보면은 OTP도 안전한건 아니에요

PC OTP의 경우에는 컴이 뚫리면 PC OTP도 뚫림ㅋ 이라고 생각하면 되구요.

폰 MOTP의 경우에는 폰이 털리면 MOTP도 뚫림ㅋ 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더 중요한건 이런 개인정보를 자기가 관리/유지/보수 어쩌구 저쩌구 A/S안한 책임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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