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보는 내내 분노하면서 보았드랬죠

마지막 장면은 다음시즌의 오프닝과 어떤 흐름을 보여줄지 대충 느낌이 오더군요..

그냥 책을 빌리던 사던 볼까 지금 굉장히 고민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