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가장 싫어하는건 뒷사람이 의자를 발로 차는겁니다. 진짜 완전 너무 싫어요 ...
2011.04.10 00:20:07 (*.182.20.27)
쌀마스터
어린아이의 워크라이 & 휠윈드
2011.04.10 01:57:13 (*.58.170.178)
재두루미
애꿎은 알바들한테 진상 클레임 거는거요.
2011.04.10 05:21:18 (*.165.168.166)
Multiplegoer
영화관서 팝콘먹는사람 싫어하면 안되나요??
2011.04.10 08:26:05 (*.206.91.249)
푸른단비
어린아이의 워크라이는 머 어짜피.. 어린애들이 많이 보는 한정이니까 넘어가고..
성인기준 영화로..
옆에서 미리 봤다는사람 스포일러도있고 코고는소리[?] 그리고 앞에 키가 너무커...이런거..?
랑.. 뒤에서 발로 툭툭 건드리면서 신경쓰이게 하는거
2011.04.10 10:33:17 (*.139.76.152)
갱훈
리즈시절 이태원 아웃백에서 아르바를 열심히 한 적이 있었습니다.
2층은 조용한 편인데 어떤 커플이 가운데다가 아로마향 나는 초를 켜 두고 자기들만의 만찬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와인과 칵테일을 걸치고 나자 기분이 좋아졌는지 애정행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아...... 그런데 그 커플...은 '그'들 이였습니다.
2011.04.10 11:18:56 (*.171.233.183)
콜로이드
갱훈 // 으아아아악!!!!!!!!
2011.04.10 14:06:52 (*.140.160.180)
갱훈 // 크아아아아악!!!!
2011.04.10 14:21:31 (*.108.123.28)
갱훈
ㅜㅜ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손님이기에 그럴 수는 없고.. 여자 매니져를 불렀지만.. 왜 그녀의 얼굴이.. 발그레.. 해지는 걸까요..
2011.04.10 22:28:37 (*.247.24.112)
뷔락시케
갱훈 //으으아가가가가악!!!!!
갱훈2 // 소위 부녀자일지도....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