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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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쿤http://energyvision.org/board/read.php?table=srb&no=858
먼저 링크가 걸려 있는 글은 장문이며, 사람에 따라서는 불안감을 유발 할 수도 있는 글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 자주 방문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런 글이 올라와서 읽어 보았습니다.
아마도 이런 시기이기 때문에 돌기 시작한 글인 것 같은데...
여쭤보고 싶은 것은 진위 여부 입니다.
원자력에 관한 지식이 너무나도 부족하여 이 정보에 대한 분별이 안되어서 그러니...
누군가 장난친 글인지 아니면 정말로 당위성 있는 글인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사실일 경우 얻는 것은 불안감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알아둬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링크가 걸려 있는 글은 장문이며, 사람에 따라서는 불안감을 유발 할 수도 있는 글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 자주 방문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런 글이 올라와서 읽어 보았습니다.
아마도 이런 시기이기 때문에 돌기 시작한 글인 것 같은데...
여쭤보고 싶은 것은 진위 여부 입니다.
원자력에 관한 지식이 너무나도 부족하여 이 정보에 대한 분별이 안되어서 그러니...
누군가 장난친 글인지 아니면 정말로 당위성 있는 글인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사실일 경우 얻는 것은 불안감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알아둬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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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꽁룡![[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294point (34%), 레벨:8/30"){kind=icon}
Silver
다만, 세계 모든 핵발전소가 저 글에서 언급된 고속증식로, 그리고 일반원전에서 플루토늄 함유 연료 사용과 같이 위험하지는 않아요.
재생에너지분야도 화석연료를 차츰 대체하고, 추가수요를 흡수하는 수준이지, 원전을 전면적으로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핵융합 기술이 상용화에 이를 때까지 인류가 살아남느냐, 아니냐의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