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시간에 틈틈히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릴때 부터 나만의 세계관을 하나 만들어서
장편 소설한편 써보는것이 작은 꿈이였었는데
몇달전부터 친구랑 같이 공동으로 세계관을 하나 만들고
요즘은 취미겸해서 소설을 쓰고있습니다.
전체적인 시놉시스는 완성된 상태이긴 하지만...
중학생때 잠깐 소설이란 것을 써보고
대학생이 되어서는 레포트 쓴것 외에는
글을 많이 써본 경험이 없어서 애를 많이 먹고 있지만
차츰 나아지리라 생각해봅니다-_-;

세계관 음악도 직접 작업했습니다. 주전공이 음악만드는것이다 보니...
소설을 한회 한회 연재할때 마다 분위기에 맞는 음악도 작업해서 함께 올릴 생각입니다.
(사실 주목적이 이것이지요. 음악실력 향상을 위해..!)

어느정도 분량이 되면 블로그에 연재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은소리->감성적인이름 으로 닉네임 바꿨습니다 'ㅅ')/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