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게임보다는 이 분들이 팀을 운영하는게 더 흥미가 갑니다.

http://www.guarneristudio.com

개발 스탭들도 모으고 있는 것 같아요.
2명이서 개발했다고 하니 참 대단하네요.

그런데 게임 제작자보다, 역사 관계자들께서 호응이 뜨거워요.

고구려 컨텐츠를 사용한다면, 국가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는데
다들 의견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