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비슷한 시기에 본 게임인데, 굳이 설명하자면

울티마온라인과 비슷한 그런 느낌의 MMORPG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높은 자유도에 자기 집도 만들고

다른 사람이랑 마을도 만들고 하면서 이거저거 하는건데

스웨덴인가 스위스인가 핀란드인가 여튼 유럽의 어떤

대학생 둘이서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확실히는 기억이

안 나네요. 호기심 생기시는 분은 한번 해보셔도 될 듯.


저같은 경우는 미칠듯한 렉 때문에 좀 하다가 관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