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역시 망각의 안개에 가려져 있을때 가장 아름답지

억지로 다가가면 안된다는걸 느꼈네요.

덧//서버팀에 묵념을....

檢而不陋 華而不侈

의욕만 앞서는 5년차 초보 기획자. 늘어난건 뱃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