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계기

아는 형님 가게에 모자를 나둔 것이 있어서 되찾으려고 찾아감

그러나 도착하는 순간 이상한 느낌 받음..

도망칠려고 하는 찰나 형님에게 붙잡힘

그리고 내일 일좀 도와달라고 요청

당연 거절 그 결과 더욱 압박함.

30분뒤 제가 항복 그리고 내일 일 도와달라는 김에 밥 좀 사달라고 요청

괜히 갔다가 잡혀서 잡일 할 듯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