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는 대충 들리는 소문만으로도 볼게 많군요..

16명의 고수들을 초청한 스타2 토너먼트 리그..

위메이드 -> 티아라, 네오위즈 -> 시크릿을 초청해서 팬사인회..

엠게임에선.. 컬투가 온답니다만...

티아라와 시크릿과 같은날 같은 시간에 한다고 합니다.. 뭔가.. 줄이 없으면 어떻게하죠..


전 관심은 없지만 슈스케 TOP4도 온다는소리가 있더군요..


작년에 갈때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볼만한게 없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풍성해보이네요... 스타2 토너먼트만 해도.. G스타 열리는기간동안 계속하는걸로 알고있고요

아.. 어디서 또 봤는데.. 슬러거에서는 홍성흔, 조성환등.. 롯데 선수들 초청해서 사인한다고 하는군요..

게임도 꽤 기대되는것들도 있고...

볼거리도 풍성하니.. 이번 지스타는 흥할듯..


하지만.. 일이있어서 전 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