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제가 코딱지 만했을때 그 사람 찾아주는 프로그램 있잖아요.

그때 김원준씨가 얄개시대 내고 했을 때인데 김원준씨가 찾은 분이 천수지라는 분이셨는데

정말 기적할 정도로 어린 나이에는 미인이셨습니다. 더욱더 잊혀지지 않는 것은 그분을 찾기 위해

직장을 갔는데 그곳이??? 제 기억에 오류가 없다면 판타그램!!!!

그분이 스튜디오로 나와서 김원준씨에게 하신 첫마디가 갬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