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특히나 제경우 아는 녀석들 끌어들이는게 강해서
(한번만 해봐아>_</가 두번되고 세번되는..식으로;;)
게임=메신저..죠, 거의;;
게다가 덤으로 지웠다 다시 만드는게 습관화가 되어서
라그의 경우, 렙 50=삭제..라는;;
아는 언니가 "넌 한두놈만 잡고 키웠으면 초갑부 됐어"라고 구박하는(......)
2004.02.20 20:24:14 (*.211.21.60)
감자
당연히 후자.
레벨99만드는 것은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한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얘기를 나눠서 추억을 쌓는 것은 혼자서는 절대 못함.
2004.02.20 20:27:36 (*.51.151.74)
부탁
후자
2004.02.20 20:27:59 (*.146.2.207)
kallru
둘다 아닌......
그냥 해서 그냥 끝나는......-_-;
처음 "이 게임 괜찬아 보이는데?"
쭉 하다가 "내 기대가 컸나.." 정도....가장 기억에 남는건 릴온라인...처음에 상당히 발전이 크다고 봤는데...쩝..
2004.02.20 20:32:07 (*.147.182.184)
kimo
kallru//릴 잘만든게임이죠 이젠 어떻게 됬는지는 모르겟지만
2004.02.20 20:49:37 (*.71.170.127)
칼리토
지금은 매니아적 게임이 되었더군요, 본인은 키보드 모드 빼고는 별다른 특징을 못찾아서 그냥 중도하차했습니다.
2004.02.20 21:10:24 (*.166.53.17)
plona
저는 전자..2년동안 게임하면서 렙99는 만들어야죠...그후에 사람들하고 노닥거리던지 친분을 쌓던지해도 안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