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이어서 바로 본문 ㅋ
없네여...
평소 쉬는날에 문을 안잠구고 지네는데
(어무이나 동생오면 문열어주기 귀차나서 안잠굼)
누가 집문을 똑 똑 하더니...
(어무인가 해서 안나갔더니..)
문이 덜컥 하더니 계세요~
뭐지 하가 나가보니 무슨 예수님 얘기로 시작하시길래
그냥 손짓으로 막 나가라 하면서 문을 닫고 잠궈 버렸습니다만...(그래도 들어오진 않더군요)
좀 이거 심하거 아님?
반응이 없으면 걍 가거나 할 것이지 남에 집 문은 왜 여는건지??
이거 그 자리에서 신고 안됨??무단가택침입인가?? 괘니 쉬는날에 이 뭐 .........
P.s 불교도 전도??하고 다니더군여 ㅎㅎ 어제 시장가면 첨 알았음
(똑똑똑....절에서 나왔습니다~....)
전 간혹 기독교 보면 이상한 분들 때문에 좀 싫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