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도가 그래도 높긴 높네요.

나름 강렬한 느낌을 줌.

만두랑 먹으니 깔ㅋ끔ㅋ한듯.

확실히 술은 다양하게 접해보는 것이 좋은듯 합니다.

가격, 맛, 도수, 품질의 면에서 소주따위보다 훨씬 우월한 녀석들이 참 많아요.

데헷~ >_<



-좋아하는 사람이 빡쳐서 이젠 아는 체도 못함. 힝..... ;ㅅ;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당장 돈이 없어 병원을 못가는 상황이 오니 인생 감회가 새로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