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블루몽키'매장이

저희집 근처...

그것도 매일 등하교하러 드나드는 전철역의

제가 매일 이용하는 출구의

바로 옆빌딩에 있더군요.

심지어 그 빌딩 앞의 타코야키 포장마차는 제 단골집;;

.......이렇게 가까우면 구경하다 지르고 파산할 가능성이 매우 큰데....;;;

덧.블루몽키가 뭐파는 곳인지는 네이버에서 쳐보면 바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