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연유로 마우스 추천을 받습니다… 총알은 대충 12만원까지….
가장 먼저 추천 받은 물건은 G5….

현재 쓰는 물건은 MX 518인데 그립감이 너무너무 좋아서 몇년 째 굴리던 물건….

그러다 케이블이 너무 오랫동안 굽어서 문제인지 마우스쪽의 케이블이 구부러질때마다 죽다 살다 하는군요….
orz

이거 어떻게 못고치려나요.

머릿속에 떠오르는 방법은 케이블 교환인데, 케이블만 따로 구하는 것도 힘들것같고….

어휴 orz 괜한 돈 나가게 생겼네요.

마우스도 소모품이라지만 교체는 생각도 못했던 물건이 갑자기 이렇게 되니 지출 생각에 어질어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