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네요.
딜 보통인 3분과
어제 11시 30분에 출발해서 2시 30분에 끝나더라구요

빡시기도 빡시지만 나름 감동이 있는 영던이었습니다.
그래픽이 최상급이 아닌 mmo rpg에서 연출력이 이정도나 되는구나 싶기도 하고

특히 사론의 구덩이 막넴을 잡고서의 연출이란 ㄷㄷㄷ...
별 특수효과 없이도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을 주는게..

근데 왠지 돌면서 아.. 얘네들 이거 레이드 던젼으로 만들었다가
영던으로 급 수정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와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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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 카메라, 노래부르기 좋아하는 게임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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