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지 않은데.. 제게 다가오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걸 후회하고 싶지도 않고 ,,

내가 언제까지나 살아있을꺼란 보장도 없지만..

왠지 죽음이라는건 무섭네요..

다가오게 하고 싶지 않지만.. 벌써 한발짝 저에게 다가와있습니다..

이제 곧,, 맞이 할거 같은데.. 좀 무섭네요 사람들에게서 잊혀진다는게.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 인맥이 더 많아서 그런지. 죽음이 다가와도 찾아올사람이 없다는것도,,

마음이 아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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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