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말 그대로..

내일 복귀군요 ㅎㄷㄷㄷ

정든 제주.. 내집을 떠나...

삭막한 도시 서울로 ㄱㄱ

100일도 안남았으니.. 남은 군생활 어디 더 다치지 말고

정말 조용히 끝났으면...

그리고 제발.. 시위 같은거 안 터졌으면 하는데..

어윽...

그런데.. 어째.. 분위기는 별로 좋지 못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