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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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요예전에 공익하고 산업체 질문드렸는데
다들 산업체를 추천하셔서 산업체에 취직했네요.
일은 그냥 단순 공장에서 노가다 인거같습니다만..
최저임금ㅠㅠ 산업체는 왠만한 회사가 거의다 최저임금이더군요;
잔업시 1.5배고 뭐.. 월 100이상 받는다고 하는데 학교복학 문제랑
시간상 문제로 후다닥 구하게 됬네요.
부천근처에서 일하게됬는데 회사는 처음이라 잘적응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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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레벨:1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498point (68%), 레벨:12/30"){kind=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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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사![[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48point (53%), 레벨:0/30"){kind=icon}
소울
2008.06.30 11:27:07 (*.36.230.141)
오승민(NPC) 산업체도 잘 알아보시고 가면 좋습니다.
저의 경우 98년도에 입사해서 4년 근무하고 (1년 근무 후 특례 시작) 회사 관둘때(2001년) 월 180정도받았었습니다.
당시 안산쪽 공단쪽분들은 월 60받았더라고 하더군요..
단 애초에 산업체의 특례를 목적으로 들어온 사람과 일하러 들어와서 특례받은 사람(제가 후자의 케이스)의 대우는 조금 달라보입니다.
전자의 경우 어차피 특레 끝나면 나갈게 불보듯 뻔하니 조금이라도 더 부려먹는게 회사로서는 이득이고.
후자의 경우는 잘 해주면 회사에 남아서 득이 될수 있는 사람인 거죠 ..
저같은 경우 한자리에 가만히 서서 한가지 작업만 하는 노역 체질은 아닌데. 운좋게 제가 들어간 회사는 갖가지 스킬을 배울 수있는 기회였죠..
좋은 회사에서 좋은 스킬 배우시길 바랍니다! ^^
저의 경우 98년도에 입사해서 4년 근무하고 (1년 근무 후 특례 시작) 회사 관둘때(2001년) 월 180정도받았었습니다.
당시 안산쪽 공단쪽분들은 월 60받았더라고 하더군요..
단 애초에 산업체의 특례를 목적으로 들어온 사람과 일하러 들어와서 특례받은 사람(제가 후자의 케이스)의 대우는 조금 달라보입니다.
전자의 경우 어차피 특레 끝나면 나갈게 불보듯 뻔하니 조금이라도 더 부려먹는게 회사로서는 이득이고.
후자의 경우는 잘 해주면 회사에 남아서 득이 될수 있는 사람인 거죠 ..
저같은 경우 한자리에 가만히 서서 한가지 작업만 하는 노역 체질은 아닌데. 운좋게 제가 들어간 회사는 갖가지 스킬을 배울 수있는 기회였죠..
좋은 회사에서 좋은 스킬 배우시길 바랍니다! ^^
돈은.. 일하시면서 이것저것 쓰시고 남는 돈도...
현역 월급보다는 좋을 테니.. 거기에 위로 받으시면 될 듯...